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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낳은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 발표회

13일 영양군종합복지관

  • 2018-07-12 19:26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저자이자 여중군자로 이름높은 장계향.(사진출처=영양군청홈페이지)

경북 영양군이 13일 오후 2시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18년 장계향 연구발표회'를 갖고 '배려와 나눔의 실천자' 장계향의 삶을 조명한다.

이번 연구발표회는 장계향선양회 영양군지회(회장 배분자)가 주최하고 장계향연구회(회장 이영우) 주관, 영양군이 후원했다.

'여중군자 장계향이 공부한 소학과 열녀전의 시대적 의미'의 주제를 담아 열리는 연구발표회는 박희택(장계향연구회 지도교수)교수를 좌장으로 장계향연구회 조귀현, 이영제 학예사의 발제와 이준 토종명품화사업단 단장, 김형민 영양군의원, 이상국 장계향연구회, 김소연 장계향선양회 등이 토론에 나선다.

이영우 장계향연구회 회장은 "기관단체 임직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관심 있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 '여중군자 장계향'의 수학 흔적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를 현재적 의미로 재해석해 실천을 통한 나눔과 배려의 성숙한 사회 기풍을 조성키 위해 이번 연구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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