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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19일부터 케냐.탄자니아.오만 공식방문

  • 2018-07-12 19:23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9~26일 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와 오만을 순방한다. 사진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 총리 모습.(사진출처=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9~26일 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와 오만을 공식 방문한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들 나라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외교 다변화를 통한 외교지평을 확대하고, 이들 국가와 우리 기업의 진출 등을 협의하며 비즈니스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또 케냐와 탄자니아에서는 우리의 주요 개발협력 사업장을 방문해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 총리는 오는 19~21일 한국 총리로서는 6년 만에 케냐를 방문해 '케냐타' 대통령 예방,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사무소 방문, 세계식량계획(WFP) 원조식량 전달 등의 일정을 갖는다.

이어 21~23일 방문하는 탄자니아는 우리 총리로서는 1992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이 총리는 '마구풀리' 대통령 예방, 개발협력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총리는 23~25일 우리 총리로서는 6년 만에 오만을 방문해 '아싸드 알 사이드' 대외관계 담당 부총리와 양자 회담 및 공식오찬, 한-오만 비즈니스 포럼 참석 등의 일정을 갖는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의 이번 3개국 방문이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라는 100대 국정과제의 수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3개국에서 모두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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