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경상남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道, 4만 8000세대‧5억 7000만원 상당 인센티브 지급

  • 2018-07-12 18:31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DB

경상남도가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를 감축한 도내 4만 8000세대에게 5억 7000만원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시·군별로 일제히 지급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지급액 3억 7000만원 대비 54% 증가한 금액이다. 현재 14개 시·군에서 지급 됐으며 7월 중으로 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 감축량은 1만 700t CO2로 30년생 신갈나무 100만 그루가 식재된 숲에서 1년간 CO2(이산화탄소)를 흡수한 효과와 맞먹는다.

지난 2009년 개인 가입을 시작으로 도입된 탄소포인트제는 지난해 말 도내 16만 3000세대에서 올해는 3000세대가 증가한 16만 6000세대가 가입해 경남 전체 세대 13%에 해당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 희망 가구는 한국환경공단 탄소포인트제 사이트(cpoint.or.kr)에 가입하거나 관할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되며,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업으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인센티브를 지급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