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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8회 공예품대전 대상에 신미선 작가의 ‘수줍은 외출’

  • 2018-07-12 19:34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제48회 공예품대전 대상작 신미선의 '수줍은 외출’.(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제48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의 최종 수상작 92개 작품을 발표했다. 대상은 통영시 신미선 작가의 ‘수줍은 외출’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7월 13일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우수공예품을 발굴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323점의 작품이 출품돼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 10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등 총 92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인 신미선 작가의 ‘수줍은 외출’은 누비와 자개를 원자재로 해서 전통적인 멋과 미에 현대적인 디자인요소, 실용성, 심플함까지 가미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참신한 작품으로 탁월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개인상 시상과 함께 시군별 출품수량, 수상등급별 입상자 수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시군 단체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김해시, 우수상 진주시·통영시, 장려상 창원시·밀양시·양산시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323점의 작품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하며 관심있는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경상남도 대회 입상작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QC상품 지정 및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시 가점부여, 해외박람회 참가(동상이상)의 특전이 주어지며, 특선이상 입상작 42점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을 대표해 출품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개최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42점을 출품해 문화재청장상 등 총 31점의 도내 공예 작품이 수상의 영에를 안았으며, 시도단체상부문 우수상(훈격: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경남 공예인들이 출품한 작품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경남의 정신적 가치를 이어가는 귀중한 자산이다”며 “경남도도 창작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긍심과 열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경남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들의 전시회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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