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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심신미약 주장"…신동욱 "법 위에 술이라 주장한 꼴"

  • 2018-07-12 21:43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이서원 심신미약 주장에 대해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추행·협박 심신미약 주장' 논란, 국민 공분만 키운 꼴이고 국민 비호감만 적립한 꼴이다"라고 이서원을 언급했다.

이어 "음주운전도 심신미약 주장한 꼴이고 잠재적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다. 법 위에 술이라 주장한 꼴이고 소름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꼴이다. X나 Y나 심신미약 꼴이고 가중처벌 에둘러 원하는 꼴이다"고 주장했다.

이서원은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태가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다시 분노하며 이서원에 대한 비난 여론에 합세했다.

이서원 측 변호인은 객관적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원의 다음 재판 기일은 9월 6일 오후 5시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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