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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비스타동원' 1순위 마감…최고 61.25대 1

하반기 재개발·재건축사업 분양 탄력 받을 듯

  • 2018-07-12 22:54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앞산 비스타동원' 모델하우스가 내방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제공=동원개발)

올해 하반기 대구지역 첫 분양단지인 '앞산 비스타동원'의 청약결과가 나왔다. 뜨거운 상반기 청약열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단지로 평가받았던 '앞산 비스타동원'은 당해기준 평균 29.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앞산 비스타동원' 1순위 접수결과, 총 204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당해기준 5944명이 청약해 평균 청약경쟁률 29.14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84D타입이 61.25대 1로 최고청약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용 59㎡타입이 23.64대 1, 전용 84A타입이  31.27대 1, 전용 84B타입이 33.95대 1, 전용 84C타입이  10.79대 1, 전용 84E타입이 52대 1로 나타났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정부규제나 정책에 관계없이, 살기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도심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는 있다"며 "앞산과 신천, 수성구를 코앞에 누리며 재개발재건축 개발비전까지 확보하는데다 최근 분양한 인근 단지들에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있어 조기완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금 1000만원(분납1차)정액제, 중도금 60%전액 무이자융자. 1차 중도금 납부기간 유예( 2019년 3월) 조건도 수요자들에게 환영받았다.

투기과열지구에 지정된 수성구의 경우 중도금 후불제이거나 자납인 경우가 많아 웬만한 경제력 없이는 청약하기가 어렵지만 '앞산 비스타동원'은 위치와 상품은 물론 가격과 조건에서도 실수요자를 위한 배려가 많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동원개발은 남구 봉덕동 1064-22번지 일원 효성타운 뒤편에 총 431세대 중 일반분양 338세대(전용 59㎡, 84㎡) 공급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공개 중이다. 오는 19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청수로 86(들안길네거리 닛산자동차매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89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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