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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하는 토마스 뫼니에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 기자
  • 송고시간 2018-07-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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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현지시간) 토마스 뫼니에가 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벨기에가 2-0으로 승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