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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 이민성 대표, “중고차 사기수법 허위매물 조심해야…”

  •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 기자
  • 송고시간 2018-07-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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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했던 A씨(31세)은 차에 대해 관심이 무지했던 터라 인터넷을 통해 중고차를 알아보고 방문했다. 실제 상담 차 방문을 해보았을 땐 알아보았던 가격대와 다른 차량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가격 차이 때문에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A씨는 이러한 사정을 지인에게 말했더니 중고차 사기수법인 허위매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구해 허위매물 없는 양심적인 업체를 찾아 피해를 보지 않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중고차를 처음 구매하는 경우 소비자들은 중고차 구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허위매물, 미끼매물, 고금리할부 등의 피해를 입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허위매물없는 중고차사이트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세에 비해 가격이 무척 저렴하거나 무사고 차량일 경우에는 허위매물일 확률이 높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차량의 사고 유무를 정확하게 고지해주고, 실 주행거리를 철저하게 보증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안전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고차싸이카는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자, 주부, 대학생, 군미필 중고차전액할부 등 자체할부사를 통해 저신용자를 위한 다양한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부담 없고 합리적인 금리에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싸이카의 직거래 장터 중고차 시세표 검색, 내차 팔기, 내 중고차 시세표 체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누구나 편리하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 시흥, 원주, 김포, 남양주, 부천, 인천 등에 매장을 운영 중인 정직한 중고차싸이카는 자체 허위매물근절캠페인을 통해 허위매물, 미끼매물 등 소비자들이 현혹되기 쉬운 중고차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투명한 중고차 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