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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시, 산업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하룡 기자
  • 송고시간 2018-07-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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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한가운데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가 평화로워 보인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연태시 공장의 한 가운데를 소들이 방목되고 있다.

산업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도시와 농촌이 공영하는 도시가 중국 연태시이다.

연태시 개발구에 위치한 공단 내의 전경이다.


소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뜯고 있는 장면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고 하는지 신호등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도심 속의 공단에서 목가적인 풍경이 목격된다.

 
공장의 담벼락에서 풀을 뜯고 있다. [Photo/ Jhoshep Jun]



[China/ Jhoshep Jun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