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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미식 축제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 2018-07-24 14:44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행사장.(사진제공=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관광청은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Singapore Food Festival)’이 오는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싱가포르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도 사랑 받는 축제다.

싱가포르관광청이 주최하는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현대, 전통, 문화, 예술의 4가지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와 음식들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미쉐린 셰프들의 콜라보 만찬, 팝업 레스토랑, 쿠킹 클래스, 푸드 스타일링 워크샵, 그리고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 등 미식가들의 스타일을 충족시킬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올해는 특별히 ‘음식으로 만나는 싱가포르’라는 주제 하에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현대의 기술로 재해석해 창의적이면서도 친숙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전통의 풍미와 요리사들을 집중 조명한다.

써린 운(Serene Woon)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올해로 25회를 맞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싱가포르 여러 지역의 전통과 음식문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미식은 싱가포르의 문화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의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2018에 초대된 대표 마스터 셰프로는 미쉐린 1스타 셰프인 Saint Pierre의 임마누엘 스트루밴트(Emmanuel Stroobant)와 Alma의 하이칼 조하리(Haikal Johari)가 있다. 올해 축제의 팝업 레스토랑 라인업은 올드 비빅 페라나칸 키친(Old Bibik Peranakan Kitchen), 모셀스(Morsels), 베뉴 바이 세바스챤(Venue by Sebastian), 가야트리 식당(Gayatri Restaurant), 시나 파기 나시 파당(Sinar Pagi Nasi Padang) 등으로, 지역내 최고 인기메뉴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싱가포르 전통 음식들을 선보인다.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25주년을 맞아 맥도날드에서 싱가포르의 로컬 음식을 사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 새우 반죽으로 만든 싱가포르 스타일의 치킨 하청가이(Har Cheong Gui)를 사용한 치킨 버거(Ha Ha Cheong Gai Chicken Burger)와 치킨 닭다리(Ha Ha Cheong Gai Chicken Drumlets)가 푸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스페셜 메뉴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이용한 두리안 맥플러리(Durian McFlurry), 쿠에 살랏 케이크(Kueh Salat Cake), 히말라얀 차(Himalayan Tea) 등 다양한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한정판 디저트들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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