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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발리,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 진행

  • 2018-07-26 15:0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리츠칼튼 발리가 투숙객들과 함께하는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리츠칼튼 발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도 가장 맑고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는 누사두아에 위치한 리츠칼튼 발리는 고객과 함께하는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마다 리츠칼튼 발리 리조트 앞의 깨끗한 해변으로 바다거북이 떼가 모여들어 알을 낳는다. 그러나 부화된 아기 거북이들 주변 곳곳에는 이들을 노리는 포식자들이 도사리고 있다. 리츠칼튼 발리는 위험에 처한 아기 거북이들이 위협을 피해 바다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한 둥지에서 보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기 거북이들이 드넓고 푸른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때가 되면, 리츠칼튼 발리는 호텔 고객들과 다 함께 해변 앞에 모여 이들을 바다로 방생한다. 이러한 순간은 자녀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줄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매우 만족도가 높다.

리츠칼튼 발리 관계자는 “리츠칼튼 발리는 자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객들 역시 이러한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아기 거북이가 인도양으로 헤엄칠 때의 놀라운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멋진 기회를 투숙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츠칼튼 발리만의 아기 거북이 보호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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