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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삼 “응옥링(Ngoc Linh)” 연구 개발에 대한 경험 및 기술 교환 컨퍼런스

  • 2018-08-03 14:43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베트남삼“응옥링(Ngoc Linh)” 연구 개발에 대한 경험 및 기술 교환 컨퍼런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기자

지난 2018년 7월 30일(월) 베트남 과학기술부 주최로 베트남 삼 ”응옥링(Ngoc Linh)”을 대규모로 재배,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의 인삼재배 노하우와 다양한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국 인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베트남삼 “응옥링(Ngoc Linh)” 연구 개발에 대한 경험 및 기술 교환] 컨퍼런스를 베트남 과학기술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베트남과학기술부 쩐반뚱(Tran Van Tung)차관이 참석하여 “베트남삼 응옥링(Ngoc Lin)의 효능은 탁월하지만 아직 대량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보급율이 저조하다. 이에 베트남삼 재배 현황을 파악하고 좀더 효율적인 생산 방법을 접목시켜 베트남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대중화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한국의 인삼 재배의 성공 사례들을 갖고 있는 관계 전문가로 부터 많은 경험과 기술을 학습하고자 이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측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삼 “응옥링(Ngoc Linh)” 연구 개발에 대한 경험 및 기술 교환 컨퍼런스에서 한국인삼 관련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담과 성공사례, 시행착오등을 겪으면서 인삼을 대중화.상품화하는데 성공한 기술 노하우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한국측 주제와 발표자로 ►박정일 교수(서울대 약학대): 베트남삼과 한국인삼의 비교 ►양태진 교수(서울대 생명과학대): 인삼 유전체 (Genome)의 베트남 삼에의 적용 ►허병욱 대표(경기도무역공사): 한국 기적의 나무 ►차선우 원장(금산국제 약제.인삼연구원): 한국인삼 산업에 대한 정책 및 기술지원 현황 ►고태훈 대표(금삼두권㈜): 한국인삼 경작과 산업화에 대한 연구 ►양덕권 교수(경희 생명과학대): 한국인삼의 산업화와 대량생산 ►장인배 (한국원예특작 과학원): 인삼의 유기농 수경 재배 q박은혜(한국농업 전문가협회): 인삼 생산의 최적화와 농민 이익의 극대화 q여승훈(자연금산고려인삼그룹): 과립 홍삼 가공 기술을 통한 인삼 산업의 세계화 ►김수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인삼의 지적 재산권 동향 분석이였다.
 
• Ngoc Linh (베트남삼): 베트남 중부지방 꽝남성(Quang Nam)과 꼰뚬성(Con Tum)에 위치한 Ngoc Linh 산(해발 1,200-2,100의 고원지대)에서 발견되며 예로 부터 중부 고원지대 소수부족에게 약제 및 귀한 건강약초로 사용되었다가 1973년 전시중 부상군인들을 치료하면서 일반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일명 K5삼(제5군 군사지역에서 발견된삼)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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