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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찜통더위, 네팔의 시원한 장마철이 부럽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하룡 기자
  • 송고시간 2018-08-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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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산능선이 보이는 거리를 소와 자동차가 공유한다.
한국은 한여름 찜통더위, 네팔은 시원한 장마철. 멀리 안나푸르나 능선이 보인다. Photo/ 네팔 김채영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