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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로 떠내려가던 10대 윈드서핑선수 무사히 구조

  • 2018-08-07 09:23
  •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6일 오후 5시 48분께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선수 A(13)군이 표류하는 것을 해경이 구조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6일 오후 5시 48분께 광안대교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선수 A(13)군이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수영요트경기장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출항해 훈련을 하던 중 힘이 빠져 먼 바다로 떠내려가게 된 것을 요트협회 관계자가 미귀항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수색을 벌인 끝에 광안대교 남동쪽 2해리(3.7km) 해역에서 표류 중인 A군을 찾아내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 당시 A군의 건강상태는 좋았으며, 구조대 보트에 올라타고 수영요트경기장에 무사히 입항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6일 오후 5시 48분께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선수 A(13)군이 표류하는 것을 해경이 구조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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