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평창군보건의료원, 폭염 속 보건지소·진료소 '무더위 쉼터'로 개방

  • 2018-08-07 10:03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폭염에 대비하고자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진료소 등 23개 보건기관을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보건의료원의 경우 주말과 공휴일에도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또 더위를 피해 방문한 주민에게는 냉수를 제공하고 폭염대비 예방수칙과 온열질환자 응급처치법,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남섭 보건사업과장은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매일 에어컨을 가동하며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며“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으로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 밖에도 취약계층을 순회 방문해 건강측정과 폭염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