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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비서 투신...유족 "주식투자 실패로 파산에 이르자 이를 비관"

  • 2018-08-07 13:27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비서가 투신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진태 의원의 운전을 담당하던 6급 비서 A(38)씨가 7일 자신의 집인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투신 배경에는 개인적인 채무 관계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경위는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올 봄에도 서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신 장소에서는 A씨의 휴대폰과 소주병 등이 있었으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유족은 경찰에 "주식투자 실패로 파산에 이르자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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