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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아산무궁화축구단, FA컵서 프로 1부리그와 ‘맞짱’

수원삼성‧전북현대 불러들여

  • 2018-08-07 14:26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천안시청축구단 경기모습.(사진제공=한국실업축구연맹)

천안시청축구단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8일 K리그1(1부리그) 정상권 팀들을 불러들여 ‘반란’을 노린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소속인 천안시청은 이날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2018 하나은행FA컵 16강전 경기를 갖는다.

현재 내셔널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천안은 후반기 4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을 만큼 상승세에 있으며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통산 100승까지 달성해 선수들의 사기 또한 높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전북현대의 FA컵 경기 포스터.(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도 같은 시간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부동의 1위 팀인 전북현대와 만난다. 최근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했던 주세종을 비롯해 K리그 각 팀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던 선수들이 즐비한 아산은 이번에 전북을 맞아 ‘2부리그의 반란’을 조심스럽게 노리고 있다.

아산시도 이날 경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조심스럽게 창단 이후 최다관중 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FA컵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프로와 아마추어팀이 모두 참가해 진정한 성인축구의 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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