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경남농협, 폭염 피해 농가 최소화 ‘총력’

  • 2018-08-07 15:25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7일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오른쪽) 등이 거창군 폭염피해 농가를 방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가 7일 거창군 관내 폭염피해가 심한 과수농가의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거창군은 경남의 사과 주산지로, 지난 4월 폭설로 냉해피해를 입었고 이번 폭염으로 일소 등 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대비 수확량이 10% 정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남농협은 사과 농가를 둘러본 결과 폭염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공감하고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제지원과 양수기 등 급수 장비를 긴급 지원하는 피해 경감 대책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지원 무이자자금 5000억원 긴급 편성, 양수기 등 관수장비 3000여대∙약제, 영양제 25억원 지원, 신속한 손해평가∙보험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하명곤 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와 더불어 농업인의 건강까지 우려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신속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복구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