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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 2018-08-07 17:06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총리가 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올핌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성조 선수단장, 이재근 선수촌장을 비롯해 약 600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단식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 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지독한 폭염에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견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 만으로도 장하다"며 "이 기회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든 과정이 선수 개개인과 국민들께 큰 감동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총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북한은 개회식과 폐회식에 공동입장하고, 여자농구와 카누와 조정에 단일팀으로 출전한다"며 "선수 한분 한분이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일간 아시아 45개국 1만 1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465개 금메달 놓고 경쟁에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39개 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6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장도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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