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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U18, TOYAMA 국제유스대회서 '3위'

  • 2018-08-07 17:56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최근 일본에서 열린 TOYAMA 국제유스대회에 참가한 상주 상무 U18팀 선수들.(사진제공=상주상무)

상상무 U-18팀(용운고)이 'TOYAMA International Youth Soccer 2018'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상주 U18팀은 지난 3일 촌부리 U18팀(태국)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임대섭 선수가 쐐기골을 넣으며 스코어 3-1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도야마 U18팀(일본)과의 맞대결은 치열했다.

후반전 퇴장 선수가 발생하며 10명으로 싸우던 상주 U18은 홍명화 선수의 헤딩골로 2-2 동점 골을 만들며 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양 팀의 팽팽한 경기력으로 승부차기까지 이어졌지만 아쉽게도 승부차기에서 5-6으로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다.

대회 3일 차에는 도야마 U17팀(일본)과 프렌들리매치로 맞붙었다. 상주 U18은 3-2로 경기 흐름을 가져갔고 심동건 선수가 이날 상주의 4번째 골을 터뜨리며 스코어 4-3으로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귀국 후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상주 U-18은 한 번 더 출정길에 오른다.

U18 챔피언십은 프로 산하 U-18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에서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상주는 광주, 전남, 안산과 함께 그룹D에 속했다.

8일 오후 8시30분 포항 오천구장에서 전남과 첫 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오후 6시 안산, 12일 오후 8시30분 광주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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