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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日이바라키 정규노선 취항 기념 환영행사 열려

  • 2018-08-07 16:1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이바라키 공항서 열린 환영행사 모습.(사진제공=일본정부관광국)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스타항공의 인천과 일본 이바라키를 잇는 정기항공편이 지난달 31일 만석으로 운항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바라키 공항에서는 이를 기념해 취항 당일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렸다. 현의 무형 민속문화재 '미토다이카구라'를 공연하고, 첫 취항 손님에게 특전으로 간토지방의 이웃현에서 축하로 제공한 지역특산품을 선물했다.

오이가와 이바라키현 지사는 "이바라키는 간토지방의 중심이라 사계절 언제 오셔도 좋은 온천, 골프장 등 휴양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도쿄로의 교통도 편리하여 한국분 들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 정기편 개설로 한일교류 및 현과의 교류가 활성화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탑승객들에게 이바라키 특산물 젤리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제공=일본정부관광국)

기존에는 한국에서 이바라키로 가려면 나리타공항에서 환승해야 했는데 이번 직항편 개설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됐고 또 직항노선 취항에 맞춰 온천 관광지인 츠쿠바온천행 직행버스도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이바라키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행 셔틀버스를 500엔으로 1시간 3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다양한 여행일정에 활용 가능하다.

이바라키 정기항공편은 주 3편으로서 화, 목, 토 오후 2시에 출발하며 귀국편은 오후 5시 10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후 7시 40분에 국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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