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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힐링돌에서 사랑돌으로 5집 '첫사랑' 발표

  • 2018-08-07 16:25
  • 아시아뉴스통신=김남지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사진제공=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걸그룹 리브하이(가빈, 신아, 레아, 보혜)가 디지털 싱글앨범 5집 '첫사랑'으로 돌아오면서 '사랑돌' 컨셉으로 군통령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걸그룹 리브하이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류관광정보센터 케이홀에서 '첫사랑'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리브하이의 이번 새 앨범 발표는 지난 2018년 1월 디지털싱글 4집 '예스' 이후 만 7개월 만이다. 리브하이는 '첫사랑' 쇼케이스에서 개그맨 김상태 사회로 뮤직비디오 공개, '첫사랑' 실연 퍼포먼스, 토크쇼, 개인 활동 소개, 4집 앨범 '예스'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무대에 등장한 리브하이는 순백 원피스 룩으로 풋풋함과 청순한 느낌을 주었다. 무대에 등장한 리브하이는 밝은 미소로 참석한 기자단, 팬,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리브하이의 '첫사랑' 곡 소개를 묻는 질문에 가빈은 "리브하이의 모습을 보면서 첫사랑을 떠올릴 수 있었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아는 곡 소개를 묻는 질문에 "'첫사랑'은 신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제목 그대로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담았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열정적이고 긍정적이었던 추억을 상기시키며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브하이는 레아는"'첫사랑'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희망을 품는 힐링송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시는 군 장병들에게 '첫사랑'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되어 드리고 싶다. 그리고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진행자 개그맨 김상태로부터 4집 발표 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리브하이 막내 보혜는 "열심히 단체 그리고 개인 활동을 벌였다. 그 중에서도 군부대 위문공연을 많이 다녔다"라며 "군 위문공연 중 만난 장병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드리고 힘을 드리고자 노력했다. 군 부대에서 인기를 많이 받았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한 부대를 방문했는데 힘을 얻은 장병들이 리브하이가 부대를 떠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절도 있는 모습으로 경례를 하며 배웅을 해주신 장면을 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리브하이 멤버들은 많은 팬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특히 군장병과의 끈끈하고 애절한 마음, 감사의 표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군통령 다운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각오를 묻는 질문에 리브하이 가빈, 레아, 신아, 보혜는 "어느덧 리브하이가 5집을 발매하게 됐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려 리브하이를 많이 알리도록 하겠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걸그룹 리브하이는 신곡 '첫사랑' 발표 후 음악 TV 프로그램 출연 및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메이저 매니저먼트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오는 10월 일본 현지에서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표를 통해 한국에 이어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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