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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찾아 떠나는 노르웨이 오슬로 여행

  • 2018-08-07 16:2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마트스트라이프 축제.(사진제공=Visitnorway)

노르웨이관광청은 미각이 즐거운 오슬로 여행을 7일 소개했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함께 북유럽의 음식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 중 하나다. 오슬로에는 미슐랭 3성 레스토랑인 Maaemo와 1성 레스토랑 Galt, Kontrast, Statholdergaarden이 있다. 모두 현지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노르웨이 음식의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특색 있는 카페, 푸드 페스티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슬로는 그야말로 미식가를 위한 도시다.

◆ 맛보는 오슬로 'Galt레스토랑'

오픈한지 5개월만에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유명해진 겔트는 오슬로의 프로그네르 지역에 있다. 셰프 비요른 스벤손(Björn Svensso)은 가족,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매일 레스토랑에서 준비하는 재료로 노르웨이의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가와 함께 섬세하고 가정적인 노르웨이 식사를 맛볼 수 있다.

◆ 마시는 오슬로 'JAVA 커피'

오슬로는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도시로 거리 곳곳에 특색 있는 개인 카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1997년도에 문을 열어 20년이 넘게 자리를 지켜온 오슬로 커피의 터줏대감 '자바'는 전 바리스타 월드 챔피언인 로버트 톨손(Robert Thoresen)이 운영한다. 최근 세계 에어로프레스 챔피언 톰 쿠이켄(Tom Kuyken)이 합류해 더 훌륭한 커피를 선보인다. 

◆ 둘러보는 오슬로 'Matstreif 푸드 페스티벌'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푸드 페스티벌인 마트스트라이프는 오슬로 시청 앞 광장에서 오는 9월 7일, 8일 에 열린다. 200개 이상의 음식 업체와 생산자들이 사슴고기, 양고기와 직접 만든 치즈로 선보이는 노르웨이 요리를 시식할 수 있다. 노르웨이에서 재배한 과일, 풍부한 해산물과 고기들을 구매하거나 광장 앞 바다를 바라보며 수제맥주 한잔을 곁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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