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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쉼표 없는 현장 소통..."폭염 피해를 막아라"

  • 2018-08-07 18:50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7일 이강덕 시장(오른쪽)이 흥해지역 축사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지난해 발생한 지진 등으로 지쳐있는 흥해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7일 흥해지역 축사 및 양수현장, 흥해시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폭염으로 닭 3200여 마리를 포함해 돼지, 소 등 가축 367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에 포항시는 고온방지용 송풍기 355대, 가축 면역강화제 1650kg, 모돈 생산성 제고장비와 낙농가 대형 환풍기 지원했다.

특히 저수지 60개소의 평균저수율은 75%로 가뭄으로 인한 벼농사 피해는 없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시장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현장지원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주의를 늦추지 말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어 지진 이후 인구 감소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흥해시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전통시장을 돌며 빠른 피해복구, 흥해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대한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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