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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7회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개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 일원

  • 2018-08-08 08:51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지난해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추계육상대회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제47회 추계 전국 중ㆍ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6회 추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정한)에서 주최․주관하며, 보은군육상연맹(회장 박현춘)가 후원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중학교 141개, 고등학교 69개, 초등학교 78개 등 전국 각지의 288개 학교에서 3500여명의 선수단이 보은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여름철 더운 날씨를 고려해 주간(8시~12시) 및 야간(17시~21시)에 각각 4시간씩 진행된다.
 
한편 보은군은 8월 들어 전국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지난 2일부터 개최한 제29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 보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토요마라톤, 제1회 보은대추배 전국 우드볼 대회 등 8건의 크고 작은 전국·도 단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여기에 8월 한 달에만 5개 종목 26개팀 1,759명의 선수들이 종목별로 짧게는 3일, 길게는 30여 일간 보은군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8일 현재 확정된 대회가 8건, 전지훈련팀이 26개팀이라며, 지금도 하루에 2~3팀씩은 전지훈련을 문의하고 있다며, 부득이 경기장이 부족해 거절하는 일도 많아 아타깝다”며, “최대한 일정을 조정하다보니 직원들도 휴일 없이 일하고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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