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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조선해양산업인재양성센터 하계 수료식 개최

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 기관 선정

  • 2018-08-08 11:35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지난 3일 울산대 조선해양공학관에서 조선해양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대)

울산대는 지난 3일 조선해양산업인재양성센터 하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하는 ‘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산업체 전문인력을 4명을 교수로 임용해 조선산업 퇴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계과정은 조선해양 전문 교육과정개발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재취업을 돕고자 지난달부터 김종배·박인완·안병철·김남우 교수가 진행했으며, 총 24명이 수료했다.

유병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는 “조선해양에 수십년간 종사한 퇴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한다”며 “조선해양에 뜻을 가지고 진출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멘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생 대표인 이중재(64)씨는 “조선해양플랜트 패키지 프로그램과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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