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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펙 어떄? 클럽메드-고프로, 국가대표 스키 지오 선발전

  • 2018-08-08 13:3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클럽메드 스키 G.O들.(사진제공=클럽메드)

클럽메드는 오는 9월 5일까지 액션캠 제조업체 고프로(GoPro)와 공동으로 국가대표 스키 지오(G.O)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채용 시 오는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홋카이도 토마무와 사호로, 중국 야불리와 베이다후 리조트 등 클럽메드를 찾는 손님들에게 스키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근무하게 된다.

클럽메드 ‘국가대표 스키 지오’는 만 36개월 이상 강사 경력의 스키 강습 경험자로 취업비자 신청이 가능하거나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중순 최종 선발된다.

KSIA Level 1 이상의 자격증 혹은 ISIA 가입국의 스키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제 2외국어로 일본어 또는 중국어 회화 가능자, 생활 영어 및 영어 스키 강습 가능자는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최종 선발된 지오에게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또는 중국어 회화 수강권이 제공되고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전 세계 스키어들과 활발한 네트워킹 속에 매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프로에서 선발된 전원에게 근무기간 중 고프로를 무상 대여하고 근무성적이 우수한 지오 한 명에게는 고프로 액션캠을 선물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새롭고 독특한 글로벌 경험을 쌓고 싶은 스키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며 “특히 이번 선발전은 액션캠 고프로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유쾌하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일 클럽메드 본사(삼성동 소재)에서 국가대표 스키 지오 선발전 관련 2차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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