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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통해 ‘AI 월드컵’ 최초 시연

  • 2018-08-08 15:13
  •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은 세계 최초로 제1회 국제 인공지능 축구대회인 ‘AI 월드컵 2018’을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조연설, 단기 집중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스위스의 로봇 시뮬레이터 제작 업체인 사이버보틱스(Cyberbotics)의 대표 올리버 미첼(Olivier Michel)은 ‘AI 시뮬레이션 벤치마크와 경기 운영 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미국 퍼듀대학 컴퓨터정보기술학과의 에릭 맷슨(Eric T. Matson) 교수는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량 운행의 위험 요소 해결 방안’을 강연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AI 월드컵 2018’을 개최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제1회 국제 인공지능 축구대회이며, 미국, 캐나다, 대만, 프랑스, 이란, 인도 등 해외팀과 KAIST, 서울대, AI 산업체 연구원 등 국내팀이 참여해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는 본선부터 치러지며 8월 22일에 개최될 준결승, 결승전은 일반인 및 청소년에게도 공개한다.
 
이번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은 8월 1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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