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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시행

-12,374명 대상 215개 문항 방문조사 시행

  • 2018-08-08 13:57
  • 아시아뉴스통신=김현홍 기자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파악 및 지역별 보건사업계획의 기초자료 생성을 위한 「2018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만2374명(시·군별 약 900명)을 대상으로 각 시·군마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84명(시·군별 6명)이 직접 방문해 215개 문항에 대해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방법은 흡연△음주△운동 및 신체활동△구강건강 등 건강행태와 의료이용실태 등 215항목을 참여동의서 작성 후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로 진행이 되며 특히 올해는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하는 신체계측이 도입돼 정확한 비만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건강문제 및 건강수준을 비교·분석한 건강통계 산출로 각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조사결과는 오는 2019년 4월 이후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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