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연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좋은 연제 신설

연제구 ‘최초’의원연구단체… 시책 연구로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

  • 2018-08-08 17:33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의원연구단체 ‘더 좋은 연제’가 부산시의회 정종민 의원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연제구의회)

제8대 연제구의회(의장 박종욱)가 의원연구단체 ‘더 좋은 연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더 좋은 연제’는 자치입법 및 주요시책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연제구의회에 입성한 의원 대부분이 초선이라는 점을 감안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제안됐다.
 
지난달 18일 정홍숙 연제구의원이 ‘더 좋은 연제’라는 이름으로 등록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정 의원을 대표로 6명의 의원이 활동한다. 이로써 제8대 연제구의회는 연제구의회 최초로 연구단체를 운영하게 됐다.
 
한편 더 좋은 연제는 지난달 30일 부산시의회 정종민 시의원을 초청해 ‘선배에게 배우는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연제구의회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매달 1회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 계획”이라며 “의정활동 연구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좋은 연제’는 앞으로 도시재생과 프리미엄교육특구 등의 주제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oxsan7247@daum.net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