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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폐지 줍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안전용품 지원

  • 2018-08-09 10:05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폐지 줍는 지역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 영월돌봄 사회서비스센터는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9일 폐지 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관내 폐지 줍는 노인 10명과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생활관리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경찰서와 연계해 심야 및 새벽 시간 때의 교통사고 위험성과 교통안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교육 후 폐지 줍는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하계 형광조끼, 동계 형광조끼, 야광밴드 등의 안전용품이 전달됐다.

한편 영월돌봄사회서비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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