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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중·고등학생 학교폭력 예방 및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미니폴 아카데미 실시

  • 2018-08-09 08:03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삼산경찰서는 중·고등학생 학교폭력 예방 및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미니폴 아카데미를 실시했다.(사진제공=삼산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에서는(서장 이기주) 지난 7월 25일과 이번달 8일 2회에 걸쳐 5층 강당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미니폴(Mini-Pol) 아카데미를 실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학교폭력 방어자 양성을 위한 학교폭력·흡연 예방 강의와 경찰 직업체험, 경찰관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주 삼산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경찰은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이 되고자 희망하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우리 경찰 업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중학생은“학교에서도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 진로체험을 하는데 방학을 이용한 경찰서 프로그램은 다양한 경찰체험도 하고 유익한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산경찰서는 학교폭력방어자 양성을 위하여 방학마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미니폴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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