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김정숙 여사, 폭염기 일선 소방공무원 격려 방문

  • 2018-08-09 09:54
  •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김정숙 여사,폭염기 일선 소방공무원 격려 방문.(사진제공=청와대)

김정숙 여사가 폭염에 고생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만나 소방안전대책을 청취하고 대원들의 고충을 듣는 등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앞서 8일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경기도 화성소방서는는 관할구역이 넓고 인구가 많아 사건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격무부서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시에 현재 전국 소방서 가운데 출동건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김 여사는 앰뷸런스, 119구급대, 출동대원들의 폭염보호 장비 등을 점검하며 “재난수준의 폭염 속에서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또한 약 30kg 무게가 나가는 방화복과 장비를 갖춰 입어보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야 하는데 죄송하다. 그래도 여러분 고생하시는 걸 저도 체험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도 김 여사는 방화복 착용을 언급하며 “불길 속에서 불과 마주하지 않았지만 입기만 해도 힘이 들었다. 그래도 여러분과 동질감을 느끼고 싶었다”며 소회를 말하기도 했다.

소방공무원들과의 다과 자리에서 김 여사는 “소방관 대화방에 가장 많이 쓰여진 말이 ‘제발 살아 돌아와’라고 들었는데 아마 많은 국민들도 가슴 아파할 거다”며 위로와 격려와 말을 전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