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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독거노인세대·무더위쉼터 찾아

연일 폭염속 어르신 불편사항 청취, 건강관리 당부

  • 2018-08-09 10:55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출처=송철호 인스타그램)

울산지역에도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11시 독거노인세대와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송 시장은 남구 월평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관리사의 노인돌봄서비스 등 현장의 폭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남구 돋질로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상황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건강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 예찰활동과 시민홍보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 등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의 이번 폭염은 지난달 11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현재까지 30일째 유지되며 역대 최장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울산시는 폭염대책본부 운영,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농축산·수산 대책 상황실 운영, 폭염취약계층 집중관리,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도로살수, 건설현장 공사 중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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