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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일자리 빌리지’로 새단장

내진보강·시설 리모델링해 안정성·공간활용도 강화

  • 2018-08-09 11:04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일자리 빌리지’로 새단장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내진보강공사 및 시설 재배치 사업’이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 2000년 7월에 개관됐다. 2016년 내진성능용역 결과 내진보강 필요성 대두되고 시설 현대화 등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으로 지하 1층은 탈의실 전면이 리모델링되고, 1층은 로비전체와 화장실 시설 등이 개선된다.

2층에는 리모델링과 동시에 현재 노사발전재단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입주시켜 중장년 근로자·퇴직 예정자의 재취업과 경력설계를 지원할 전망이다.

3층에는 기존 예식장 시설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기술창업사관학교’를 설치해 울산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미래 우수기업을 길러내는 산실 역할을 하도록 했다.

4층 여가선용공간과 5층 심신단련공간 등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노동완 울산시 기업육성과장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단순 복지시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베이비부머 세대, 실버 세대가 미래 일자리를 설계하고, 청년들이 기술기반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재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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