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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12일 펼쳐져

풀코스·하프코스로 나눠 ‘울산 일주형 코스’ 진행

  • 2018-08-09 11:2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청)

‘제17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6시30분 태화강 둔치 옛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으로 이어지며,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으로 펼쳐진다.

김석겸 울산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이라며 “태화강을 중심으로 수려한 울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매년 25개 정도가 개최되며, 울산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산악자전거대회 4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외지인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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