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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추세 이어가

  • 2018-08-09 11:29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항컨테이너터미널./아시아뉴스통신 DB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군산항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은 3만 7625TEU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군산항 6부두(컨테이너부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만 5067TEU에서 2만 243TEU로 34%가 증가했으며 국제여객부두(카페리)는 1만 6231TEU에서 7%증가한 1만 7328TEU로 나타났다.

군산항 물동량 증가 원인에 대해 전북도는 ‘카페리 주 6회 항차 증편 추진과 지속적인 민관합동 포트 세일(Port Sales), 인센티브 지원 등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군산-中 청도, 군산-中 연운·위해 신규 항로 개설이 물동량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군산항 항로 다변화를 위해 올 하반기 글로벌 해운선사의 신규 원양 항로 개설을 적극 추진키로 결정하고. 군산항과 대만 카오슝, 부산을 잇는 항로를 통해 동남아, 원양(미주, 유럽, 중동 등) 항로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군산항에 신규 원양 항로가 개설되면 기존 타 항만(광양항, 부산항 등)을 이용하던 도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며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포트 세일과 인센티브 지원 시책 등신규 원양 항로 개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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