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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단원 모집

13~23일 방문·우편 접수

  • 2018-08-09 11:40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아시아뉴스통신DB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미래 울산 문화의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은 지난 2000년도에 창단돼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질적 우수성을 선보이며 빠른 성장과 함께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단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청소년교향악단 지원 자격은 해당 파트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자로서 울산 소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8세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플루트를 제외한 오케스트라의 모든 파트로 자유곡으로 (무반주 전형) 응시할 수 있다.

청소년합창단은 울산 소재 중학교 1학년부터 만 28세까지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이며 자유곡으로 (청소년 합창단 지정 반주자)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실기전형은 25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과 다목적홀에서 실시된다.
 
합격자는 29일 오후 2시 이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 동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속의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보상금과 연주수당이 지급된다.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프로 단체와의 협연 기회와 일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진부호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단원모집에 재능 있는 청소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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