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울산스포츠과학중·고 ‘2층 양궁장’ 구축

그간 양궁장 없어 간이천막 설치해 훈련

  • 2018-08-09 12:42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에 새롭게 구축된 2층 규모의 양궁장.(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애 2층 규모의 양궁장이 구축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15억300만원을 투입해 울산스포츠과학중·고 양궁장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에는 그동안 13명의 양궁부원들이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양궁장이 갖춰지지 않아 대운동장 옆에 간이천막을 설치해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운동장 트랙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양궁부원들은 훈련 뒤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휴게실,화장실 등)을 갖춘 실내공간이 없고, 조명시설 미설치로 기상일기에 따라 훈련 스케줄을 조정해야 해 훈련시간 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기상일기와 상관 없이 꾸준히 훈련할 수 있는 별도의 양궁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공사를 마쳤다.
 
김광수 울산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시설개선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져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