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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무가 양성 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 Body Language

◆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자신만의 춤 언어와 몸짓을 통하여 직접 빚어낸 안무가들의 참신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특별한 춤 공연

  • 2018-08-09 13:53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2018 안무가 양성 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 Body Language 홍보용 포스터(자료제공=부산시청)

부산시는 부산시립무용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2018 안무가양성프로젝트『몸으로 쓰는 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무가 양성을 위해 무용단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에는 ▲‘Delicious silk’(장영진, 박미나), ▲‘사자. Who?’(이용진, 김유성, 강건), ▲‘이 세상도 한 세상’(장래훈, 허태성, 최의옥) 등 세 작품을 준비하였으며, 한 여름을 빛낼 열정적인 창작 춤 무대로 자신만의 춤 언어의 몸짓을 선보이는 참신하고 다채로운 춤 작품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먼저, ‘Delicious silk’는 섬세한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이다. 비단 같은 사랑의 물결을 듀엣의 춤 미학으로 담아낸다.
 
‘사자. Who?’는 전통탈놀이 ‘사자춤’ 중에서도 춤적 요소가 짙은 북청사자놀음에서 움직임과 장면을 차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갑과 을의 관계를 단적인 예로 재시, 관계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전도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이세상도 한세상’은 전통연희 미얄과장에 바탕한다. 미얄할멈을 중심으로 영감과 첩과의 삼각관계를 그린 원전을 포스터 모던 시각으로 새롭게 창출하였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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