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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테마캠페인

  • 2018-08-09 14:37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독일관광청 바우하우스 홈페이지.(사진제공=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2019년 테마캠페인으로 바이마르의 전설적인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바우하우스는 미술학교와 공예학교를 병합한 예술교육기관이다. 건축을 중심으로 예술과 공예, 금속기술을 종합, 개혁적인 교육을 해 현재까지도 사진, 건축, 디자인 같은 여러 분야에 국제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독일관광청 웹사이트에서 바우하우스 기념일 인장과 해시태그 #CelebratingBauhaus를 통해 캠페인 페이지로 연결된다. 바우하우스 정보들은 캠페인 온라인 페이지에서 독일어, 영어와 불어로 제공되며 독일관광청이 제작한 바우하우스 애니메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9 바우하우스 연합과 베를린, 작센 안할트, 튀링엔 주 연방 마케팅 연합회 홈페이지도 연결된다.

오는 10월 말 독일관광청과 튀링엔관광청이 함께 약 120명의 미디어 대표들과 20개국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바우하우스 100주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미디어파트너인 CNN과 함께한 비디오프로젝트와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과 협업한 VR 프로젝트다. 더 나아가 독일관광청은 바우하우스 테마와 중요성과 의미를 PR활동과 소셜미디어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CNN채널 그레이트 빅 스토리와 협업해 4개의 주제로 바우하우스의 발자취를 따라 독일을 여행하게 된다. 바우하우스 탄생지, 바우하우스 시대의 가구, 바우하우스 발레와 바우하우스 패션 학교로 영상 시리즈를 이어나간다.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은 유럽 최고의 문화여행지 독일을 알리기에 적합한 기념일이다. 바우하우스 운동이 전 세계에 끼친 영향과 바우하우스의 뿌리들을 바이마르, 데싸우, 베를린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독일 문화 관광의 중요한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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