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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성1번가' 1개월 동안 정책 제안 3천여건 접수

  • 2018-08-09 16:18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사진은 '행복화성1번가' 캡쳐 화면.(사진제공=화성시청)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화성시 '행복화성1번가'가 개설 한 달 만에 3천여 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행복화성1번가'에 총 2848건이 접수됐으며, 개인 민원부터 경기도나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요한 정책까지 폭넓은 의견들이 정책으로 제안됐다.

분야별로는 ▲교통 1,030건(36.17%) ▲환경 714건(25.07%) ▲행정 317건(11.13%) ▲교육 229건(8.04%) 등이다.

이 외에도 '방학 중 급식실 이용', '공공주택 장애인 의무주차대수 현실화', '동탄호수공원 내실화', '화성호 습지보호'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의견이 주를 이뤘다.

앞으로 시는 9월 초까지 시민제안을 접수받아, 9월 중순까지는 내부 검토와 실행 가능성 여부를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선택된 제안은 서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경 공약으로 발표 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시민 상시제안창구인 '시민소통광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화성행복 1번가는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 또는 관내 소재 사업장 임직원이면 누구나 정책제안이 가능하다.

정책제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화성팀(031-369-6674~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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