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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민건축학교’ 개강

  • 2018-08-09 16:26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지난 4일 경기 시흥시는 최근‘시흥시민건축학교’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갖는 모습./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시흥시민건축학교’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9일 시흥시민건축학교는 풍요롭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실용 건축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며, 시흥지역건축가회와 경기과학기술대가 협업해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대지선택방법, 건물배치, 평면․입면계획, 모형제작 등으로 구성된 '나만의 전원주택반' 13강과 실내디자인개론, 평면계획, 부엌가구․욕실․거실디자인 등으로 구성된 '셀프 인테리어반' 13강으로 나뉜다.
 
시민건축학교장은 경기과학기술대 건축인테리어과 신동규 교수가 맡았으며 강사진은 시흥지역건축가회원 및 경기과학기술대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제작한 작품은 오는 11월 개최하는 시흥시건축문화제(11.2. ~ 11.3.)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축을 문화로 만들어가는 마중물”이라며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체험을 꾸준히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외에도 지난 6월부터 소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청소년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9월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건축학교’를 개강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으로 수강신청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 건축과(031-310-24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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