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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의원 21명, 황명선(논산시장) 당 최고위원 후보 적극 지지

김종천 의장, “지방의 목소리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최고위원 필요”

  • 2018-08-09 16:46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가운데)과 윤용대 부의장(오른쪽), 남진근 운영위원장 등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21명 전원이 9일 당 최고위원으로 황명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21명이 오는 25일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황명선(논산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김 의장을 비롯 21명의 대전시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정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기 위해 지방자치와 분권을 국정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았다”며 “그것은 모든 국민의 희망과 꿈을 지키고 국민 곁에서 힘이 돼주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 정치인이 당의 지도부 대부분을 차지해 지방의 소통 창구가 부족했었다”며 “이제는 우리 민주당도 지방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최고위원이 필요하다”고 황명선 후보 지지의 이유를 분명히 했다.
 
더불어 “황명선 후보는 지방정부와 지방의원을 대표해 중앙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지방자치 전문가”라며 “대전시의회 21명 전원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진정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해 황명선 후보를 당의 최고위원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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