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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술휴양지 오시게! 부곡동 하와이 성황리에 마무리

◆ 초등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예술휴양지, 지역주민 2,500여명 참여로 성황리에 열려 ◆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금정구 대표 주민참여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 2018-08-09 19:57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 우리동네 예술휴양지 오시게 부곡동 하와이(사진제공=금정구청)

부산 금정구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금정구 금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예술휴양지 <오시게! 부곡동하와이(주최, 주관 : 금정구, (재)금정문화재단)>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37도까지 치솟는 가마솥 더위에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무려 2,500여명에 달해 부곡동 하와이는 금정구의 새로운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장에는 온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풀장(폭 25m, 10m)과 유아풀, 워터슬라이드(폭 4m)가 설치되었고, 팀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해적단 컨셉 공연, 프리마켓, 각종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어 다채로움을 더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한 학부모는 “동네에 야외풀장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친절한 안전요원들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는 소감을 밝히며 매년 행사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설문조사에서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살아있는 금정구를 보았다.”며 금정구에 감사를 표했다.
 
재단 관계자는 성황리에 끝난 이번 행사를 보완하여, 내년에는 ‘우리 동네 예술휴양지’라는 기획목적에 더욱 부합하도록 지역 예술가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예술로 풍성한 행사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전했다.
 
설영성 (재)금정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며 “앞으로 재단은 구민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단의 의지를 전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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