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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일본어 공부한 계기? 日교수에 공개 사과 요구하기 위해"

  • 2018-08-10 00:13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KBS 방송화면)

이정현이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현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실제 일본인 같이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이날 이정현은 드라마 속 일본어 구사와 관련해 "전라도 김제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1년간 다녀왔다"면서 "일본에 유도를 배우고자 갔던 건데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게 된 계기가 있다. 일본 헌법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한국에는 이런 종교가 있는데 여긴 한국인이 있다. 조심해라'라고 하더라.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자 일본어로 준비를 해갔는데 저한테는 사과했지만, 학생들에게 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이정현은 “드라마든 영화든 재밌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사실 성향도 B급 코미디물을 좋아한다. 최근에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도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tvN '나의 아저씨'에서 송새벽 선배님 같은 캐릭터가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런 살아있는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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