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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나소열 정무부지사, "문화·예술 부지사로 역할 다하겠다"

- 10일 취임, “충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 만들기 위해 온 힘”

  • 2018-08-10 08:44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충남도 나소열 정무부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제13대 나소열 충남정무부지사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나 정무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충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대한민국의 중추로서 그 역할과 능력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양승조 지사와 함께 21세기 충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로운 민선7기 충남도의 시대적 과제는 지방자치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선도적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자치분권 확대 흐름에 따라 도정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 부지사는 “저출산은 지역과 국가, 나아가 민족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밀착형 여가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여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무부지사 역할은 물론, 문화·예술 부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서천 출신인 나 부지사는 공주사대부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나 부지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서천군수로 재임하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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