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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폐의약품 처리 관련 업무협약 체결

‘폐의약품은 보건소로’

  • 2018-08-10 08:52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지난 8일 경기 시흥시보건소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의 건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폐의약품 처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지난 8일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의 건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폐의약품 처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시흥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장기질환자의 비례적 증가로 폐의약품량도 매년 증가 추세인 상황이며, 무심코 생활쓰레기나 하수구로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체와 동식물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이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조성 및 건강한 시민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는????건강도시 시민협의체????의 정책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시민협의체, 시흥시약사회, 청소행정과, 건강도시과, 보건정책과 등 민․관이 서로 논의하고 협력해 폐의약품 처리절차에 대한 명확한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시민협의체와 시흥시약사회는 “폐의약품 처리에 과정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대해 현수막, 포스터, 폐의약품 수거함 안내 문구를 통한 홍보와 교육, 모니터링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참여한 이번 정책이 시민의 건강과 미래사회의 건강생활환경 조성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있도록 단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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