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익산시,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후속교육 실시

-약점과 강점, 기회와 전략 분석 통한 자율실천 역량강화 교육

  • 2018-08-09 12:4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전북 익산시가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후속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익산시청)

전북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품목에서 미래성장가능성이 있고 경영개선 실천 의지가 강한 농업경영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월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후속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인사이트플로우 김종옥 민간전문가의 조언을 받아가며 강소농 비즈니스모델 SWOP분석 방법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자신과 농장의 약점과 강점, 기회와 전략 분석이라는 테마에 맞추어 경영마인드 전환에 중점을 두고 분임토론식 발표 수업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강소농 후속교육은 매번 경영마인드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 접목하여 경영의 다양성과 차별성 등 경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가방문 현장 크로스코칭(cross-coaching)을 실시했다.
 
화훼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우리들의 정원 대표 이경의 강소농가의 코칭을 시작으로 참여 강소농가들은 현장에서 경쟁과 협력의 균형아래 서로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고 조별 토론 및 분석을 통해 더 나은 경영방식을 모색‧도출하면서 다양한 방면의 경영정보를 서로 교환했다.
 
강소농 김봉진 대표는 “각 농가마다 자신만의 경영방식과 철학을 가지고 농업시장에 대응하는 노하우를 현장 크로스코칭 수업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9일 진행된 강소농 후속교육은 그동안 배우고 실천한 내용을 토대로 자신만의 농산물에 신규성, 독창성 및 진보성을 더해 새로운 강소농산물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 발표해보고 20여 종류의 다양한 시제품 전시와 시식 및 품평회도 함께 진행하는 등 농가 스스로 실천하여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들로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회와 선택들로 구성된 이번 강소농 후속교육을 통해 익산시 강소농의 경영 마인드와 역량이 한층 세련되어지고 탄탄해졌기를 바란다”며 “향후 후속 심화과정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추진해 강소농가 스토리텔링을 통한 농장 홍보교육 등 익산시 강소농 육성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