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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용전리~장평리 구간···‘메밀꽃 밭’

  • 2018-08-10 10:29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자투리 공간에 메밀꽃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 용평면은 2018 평창효석문화제 축제기간(9. 1~9. 9.)에 맞춰, 영동고속도로 평창IC가 있는 봉평면 축제장에 가는 길목인 장평리~용평리 구간에 메밀꽃을 피울 예정으로 잡초 제거와 메밀 씨 파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면 사무소에 따르면 8월초에는 하용전 국도변 둔전교차로에서 용평작은도서관 삼거리까지 약 4.2㎞ 구간에 우거진 잡초를 모두 제거했으며 지난 6일부터는 용평면사무소 직원 3명과 공공근로 인원 7명이 매일 오전 6시부터 작업해 9일 용전리에서 장평리 구간 도로변에 메밀 씨를 뿌려둔 상태이다.

또 파종 전 농경지 경운 작업은 백옥포1·3리와 용전리 등 인근 마을 이장들이 나서 지원했다.

특히 평창군은 도로변 공원화로 경관 조성 효과를 거둘 뿐 아니라, 효석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평창에 들어서자마자 메밀꽃을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균 용평면장은 “지역축제 및 관내 행사 기간에 맞추어 그 동안 방치되었던 국도변 짜투리 공간을 이용하여 지역 이미지에 맞는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평면체육회(회장 이창영) 회원 30여 명은 10일 오후 6시 30분에 다음 달에 있을 용평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대비해 용평체육공원 축구장 뒤 법면 1~2단 1200여㎡ 구간에 황화 코스모스와 국화를 식재하고, 굿매너 청결의 날 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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